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해보자
집에 있는 노트북이 전원을 켜는 데도 오래 걸리고 창을 여러 개 동시에 켜는 것도 어려워졌다...
무언가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져 조사를 해보았다!!
(컴퓨터에 대해 배우고 있지만... 아는 게 아무 것도 없기에... 죄다 검색이 필요했다...)
해당 노트북은 2014년 정도에 구입하였는데, 간단한 스펙을 적어보겠다.
| CPU | Intel Pentium 2117U |
| 디스크(HDD or SSD) | ST500LT012-1DG142 |
| 메모리(RAM) | DDR3L PC3-12800(800MHz) 4GB |
| 메인보드 | NT450R5E-K42B |
| Window Version | Microsoft Windows 8.1 Home 64bit |
간단한 스펙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갈아엎을 수 있는 부분들을 보기로 하자.
참고로 해당 스펙은 cpu-z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부분 알아냈다!(https://www.cpuid.com/softwares/cpu-z.html)
BIOS에 들어가서 알아보는 방법도 해보았는데, 메모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찾지 못해서)...
아무튼 cpu, 메모리, 메인보드, Window Version은 cpu-z를 통해 찾았다.
이때 메모리의 경우 관련 정보가 SPD탭에 나오는 것 같다.
자세한 정보를 SPD탭에서 얻었다.
디스크의 경우에는 Window키를 누르고 검색창에 '장치관리자'를 치고
'디스크 드라이브' 부분을 클릭해주면 디스크의 이름이 나온다.
(HDD/SSD, 인치, SATA2인터페이스인지 SATA3인터페이스인지, 용량 등은 디스크 이름을 검색해서 얻었다...)
1. CPU
CPU의 경우에는 추가로 cpu-world.com(https://www.cpu-world.com/)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 노트북의 경우 2117U로 검색을 하였는데, 2코어 2쓰레드 등의 정보를 얻었다.(중요한가...?)
이때 소켓 타입이 중요하다.
지원하는 소켓타입이 PGA라면, CPU도 교체가 가능하다.
만약 BGA라면, CPU가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것으로, 교체할 수 없다.
해당 컴퓨터는 다행히(?) BGA1023이었다(고생이 줄었..!)
2. 메모리(RAM)
DDR3인지 DDR4인지 등의 확인이 끝난 이후에도, 한 가지가 남았다.
DDR3와 DDR3L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DDR3L이 저전력이라고 하는데, 참고할 필요가 있는 듯하다.
메모리의 크기는 2개를 사용하는 경우 맞춰주는 것이 좋다는 얘기도 있고, 더 이상 상관 없다는 얘기도 있던데,
잘 몰라서 일단 맞춰 구매했다...(MHz로 표현된 클럭수는 맞는 걸 찾지 못해 보다 높은 1600MHz로 구매했다...)
3. 디스크
알아보니, 해당 컴퓨터가 사용하고 있던 디스크가 HDD였다.
이를 SSD로만 바꿔주어도 빨라질 여지가 있다고 하니, 바꿔보기로 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바꾸려고 노력 중인데,
'일부 파티션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섹터 단위로만 복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와서 머리가 아프다...
다음 글에서 이에 대해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볼 예정이다...
참고할 사항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디스크를 구매한 후에
'SATA to USB 케이블'도 같이 구매해야 한다!
현재 구매한 SSD는 마이크론에서 나온 crucial SSD, MX500, 250GB인데
해당 SSD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SATA to USB케이블이 꼭 필요하다.
SSD를 USB포트에 연결해주는 케이블이다.(노트북을 막 뜯어내다가 이를 발견하고 뒤늦게 주문했다...)
4. 메인보드
메인보드를 바꾸는 경우는 고장난 경우 말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5. Window Version
현재 Window 8.1를 쓰고 있는데 최근에
'이 Windows 버전 지원 종료일이 임박했습니다.'
문구를 받은 바가 있어 현재는 몰라도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해야 할 듯 싶다...(아...)